강동구 미술학원,
무엇을 보고 고를 것인가
학원 이름과 위치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상담 전에 확인해야 할 6가지를 정리했습니다.
- 우리 아이를 실제로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그 사람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 실기만 봐주는 곳과 학생부 교과 성적·대학별 수능 환산점수까지 계산해 주는 곳은 결과가 다릅니다. 지원 대학은 실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 교습비와 반환 규정은 법으로 게시가 의무입니다. 게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 자체가 판단 근거가 됩니다.
미술학원을 고를 때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보시는 것은 위치와 수강료, 그리고 홈페이지에 적힌 합격 실적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가 1년을 보낼 곳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른 데 있습니다. 35년간 강동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이걸 미리 아셨다면 좋았을 텐데” 싶었던 것들을 모았습니다.
미술학원 고르는 법 — 확인할 6가지

-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가상담실에서 만난 사람이 실제로 아이 그림을 봐주는 사람과 같은지 확인하십시오. 다만 같아야 좋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사람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인가입니다. 담당 선생님이 누구이고 그 학원에서 얼마나 오래 가르쳤는지도 함께 물어보십시오. 교체가 잦으면 그림의 방향이 학기 중에 바뀝니다.
- 한 반 인원보다 첨삭 횟수“소수정예”라는 말은 기준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학생의 그림을 일주일에 몇 번, 어떤 방식으로 봐주는가입니다. 그림 위에 직접 그려주는지, 말로만 설명하는지, 완성작만 보는지 진행 중에도 보는지 — 이 차이가 실력 향상 속도를 결정합니다.
- 합격 실적을 어떻게 공개하는가합격자 수보다 공개 방식이 정보입니다. 누적 실적인지 작년 한 해 실적인지, 학생 이름과 출신 고등학교가 함께 적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연도와 출처 없이 숫자만 크게 적혀 있다면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 우리 아이 실기 유형과 맞는가요즘 미술대학이 요구하는 실기는 기초디자인·기초조형·기초소양이 중심입니다. 세 종목은 요구하는 역량이 서로 다르고, 회화 계열과 디자인 계열도 지도 방식이 다릅니다. 목표 대학의 실기 종목을 먼저 정하고, 그 종목의 최근 합격 사례가 있는 학원인지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 입시 지원 상담을 얼마나 깊이 하는가이 항목이 실제 결과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데도 가장 적게 확인됩니다. 미대입시는 실기만으로 지원 대학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대학별 반영 방법에 맞춰 산출하고,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로 계산해야 실제 지원 가능한 대학이 나옵니다. 같은 성적이라도 대학마다 환산 방식이 달라 유불리가 크게 갈립니다. 이 계산을 해주는 곳인지, 아니면 “실기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로 넘어가는 곳인지 확인하십시오.
- 교습비 게시와 반환 기준학원은 교습비와 그 반환에 관한 사항을 학습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상담하러 가셨을 때 게시물이 보이는지, 영수증은 어떤 형태로 주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학원 vs 역할이 나뉜 학원
미술학원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어느 쪽이 무조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각각 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는지는 분명합니다.
| 구분 |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학원 | 역할이 나뉜 학원 |
|---|---|---|
| 수업 | 원장이 직접 지도 | 담당 선생님이 지도에만 집중 |
| 진학 지도 | 원장이 수업과 병행 | 원장이 전담 |
| 신규 상담·운영 | 원장이 수업과 병행 | 원장이 전담 |
| 생길 수 있는 문제 | 상담이나 운영 일정이 겹치는 날 수업이 비거나 얕아질 수 있음 | 가르치는 사람과 진학 지도하는 사람 사이에 정보가 끊길 수 있음 |
| 확인할 것 | 원장이 수업에 실제로 들어오는 시간 | 두 사람이 학생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 |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방식은 “원장님이 봐준다”는 안심을 줍니다. 다만 원장은 신규 상담, 학부모 응대, 학원 운영, 진학 지도를 함께 맡는 자리입니다. 상담이 몰리는 시기에 수업이 먼저 밀립니다. 하필 그 시기가 원서철·실기철과 겹칩니다.
저희는 역할을 나눈 쪽입니다. 원장은 수업에 들어가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진학 지도 상담과 학원 운영을 전담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대학별 반영 방법으로 산출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로 계산해 지원 가능 대학을 뽑는 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실기 지도는 학년·전공별 담당 선생님이 맡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일만, 진학을 설계하는 사람은 그 일만 합니다.
다만 이 방식의 약점도 분명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정보가 끊기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원을 보시든 “담당 선생님이 본 우리 아이 실기 상태가 진학 상담에 어떻게 반영되나요?”를 꼭 물어보십시오. 이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한다면 역할이 나뉜 것이 아니라 그냥 따로 노는 것입니다.
상담에서 이 질문을 해보십시오
같은 질문을 두세 곳에 해보시면 답이 갈립니다. 답의 내용보다 얼마나 구체적으로 답하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 질문 | 이렇게 답하면 좋습니다 |
|---|---|
| 우리 아이는 누가 가르치나요? | 담당 선생님 이름과 재직 기간, 담당 학년을 바로 말해 줍니다. |
| 가르치는 분과 진학 상담하는 분이 같은가요? |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 두 사람이 학생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는지 설명합니다. |
| 일주일에 몇 번 봐주시나요? | 횟수와 방식(직접 그려주는지, 완성 전에도 보는지)을 함께 설명합니다. |
| 작년에 몇 명이 어디에 합격했나요? | 연도를 구분해 답하고, 명단이나 후기를 보여줍니다. |
| 우리 아이 그림을 지금 보시면 어떤가요? |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을 구체적으로 짚고, 무엇부터 고칠지 말해 줍니다. |
| 학생부와 수능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뽑아 주시나요? | 교과 성적 산출 방식과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를 계산해 대학 목록을 만들어 준다고 답합니다. |
| 목표 대학 실기 유형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 기초디자인·기초조형·기초소양 중 어느 종목인지 짚고, 지도 경험과 최근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
| 중간에 그만두면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 법정 반환 기준을 알고 있고, 게시물 위치를 알려 줍니다. |
계약 전에 알아 두실 것 — 교습비 반환 기준
학원 교습비 반환은 학원마다 정하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반환 사유가 생긴 시점 | 반환 금액 |
|---|---|
| 교습이 시작되기 전 | 전액 |
| 총 교습시간의 3분의 1이 지나기 전 | 3분의 2 |
| 총 교습시간의 2분의 1이 지나기 전 | 2분의 1 |
| 총 교습시간의 2분의 1이 지난 뒤 | 반환 없음 |
반환 사유가 생긴 날부터 5일 이내에 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습비를 낼 때는 학원용 영수증이나 학습자 성명·교습과목·교습기간이 적힌 카드·현금영수증을 받아 두십시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근거가 됩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한 번 더 생각하십시오
1. 오늘 등록하면 할인해 준다고 서두를 때 — 1년을 다닐 곳입니다. 하루 이틀 생각한다고 사라지는 자리는 없습니다.
2. 다른 학원을 깎아내리며 설명할 때 — 자기 학원의 강점을 설명하지 못하니 남의 단점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3. 아이 그림을 보지 않고 반을 정할 때 — 현재 실력을 모르는 상태에서 정해진 반은 아이에게 맞춰진 것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미술대학 입시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이나 2학년 초에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예술중학교·예술고등학교 입시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1~2학년 사이에 시작합니다. 다만 시작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목표 대학의 실기 유형을 정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것입니다.
숫자보다 공개 방식을 보십시오. 연도가 구분되어 있는지, 누적 실적인지 당해 연도인지, 학생과 출신 고등학교가 함께 적혀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재원생 후기나 인터뷰가 함께 공개되어 있다면 더 확인하기 쉽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장은 신규 상담, 학부모 응대, 학원 운영, 진학 지도를 함께 맡는 자리라 상담이 몰리는 시기에는 수업이 밀릴 수 있습니다. 그 시기가 하필 원서철·실기철과 겹칩니다. 반대로 원장이 진학 지도와 운영을 전담하고 실기 지도는 담당 선생님이 맡는 구조라면,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원장님이 수업에 실제로 들어오는 시간”과 “담당 선생님과 진학 상담자가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인원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인원이 적어도 강사가 완성작만 확인한다면 효과가 제한적이고, 인원이 조금 많아도 진행 중에 자주 봐주면 실력은 빠르게 올라갑니다. 인원보다 일주일에 몇 번, 어떤 방식으로 첨삭하는지를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닙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이 함께 반영되며, 반영 비율과 계산 방식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특히 수능은 대학별로 영역별 가중치와 환산 방식이 달라 같은 점수라도 유리한 대학과 불리한 대학이 갈립니다. 그래서 지원 대학을 정할 때는 학생부 교과 성적 산출과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 계산을 먼저 하고, 거기에 실기 수준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기초디자인·기초조형·기초소양이 중심입니다. 과거에 많이 보던 발상과표현이나 사고의전환을 실기로 채택하는 대학은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학원을 고르실 때는 목표 대학이 요구하는 종목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 종목의 최근 지도 경험이 있는 곳인지 물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능하지만 시기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림의 방향이 바뀌면 적응에 보통 한두 달이 걸립니다. 입시가 임박한 시점보다는 학년이 바뀌는 시기나 방학 시작 시점이 부담이 적습니다. 옮기실 때는 지금까지 그린 작품을 가져가 새 학원에서 현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하십시오.
있습니다. 학원법 시행령에 반환 기준이 정해져 있어 교습 시작 전에는 전액, 총 교습시간의 3분의 1이 지나기 전에는 3분의 2, 2분의 1이 지나기 전에는 2분의 1을 반환받으실 수 있습니다. 2분의 1이 지난 뒤에는 반환 의무가 없습니다. 반환은 사유가 생긴 날부터 5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그렇게 통학하고 있습니다. 미사강변도시와 풍산·덕풍동에서 강동구까지는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만 야간 수업이 끝나는 시간의 귀가 방법까지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동·하남·미사·송파·고덕에서 미술학원을 찾고 계시다면
천년의미소 미술학원은 1991년 개원 이래 이 지역에서 미술대학 입시와 예중·예고 입시를 지도해 왔습니다. 실기는 기초디자인·기초조형·기초소양을 목표 대학에 맞춰 지도하고, 상담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을 대학별 반영 방법으로 산출한 뒤 수능·모의고사 성적을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위에 적은 질문을 저희에게도 그대로 해보십시오.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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